(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요광장’에 출연한 노라조가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노라조 조빈, 원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후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수지의가요광장 #스페셜초대석 #노라조 #사이다 벌컥벌컥 마신 것 같은 청량함으로! 뜨거웠던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잊게 해줄 #노라조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함께해주실 거죠?! #kbsradio #coolfm #radio #라디오 #89쩜1 #8910 #단문50원장문100원 #이수지 #슈디 #가요광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이다와 햄버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조빈과 원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 가늠이 불가능한 이들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74년생인 조빈의 나이는 45세, 1984년생인 원흠의 나이는 35세다.
노라조는 지난달 21일 발매한 신곡 ‘사이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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