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에이미가 90kg까지 살찌운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과거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기를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숏커트를 한 에이미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의 에이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90kg까지 찌운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에이미는 “관종이 아닌 도전”이라며 다이어트 제품을 직접 실험해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살을 찌운 것이라 밝혔다.
한편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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