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선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레드립을 찰떡 소화,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컴백 기대중이에요”,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린 선미의 새 앨범 ‘WARNING(워닝)’은 오는 4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첫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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