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 이국주의 선물을 보고 환한 미소를 뽐냈다.
최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애하는동구님께 #윤시윤 #이국주 #13년의리#좋아해줘서다행#한결같은아우 #밝은아우 #열정아우 #드라마재밌다 #연기잘해역시 #꼭보세욥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친애하는 동구님께’라고 쓰여진 커피차 앞에서 밝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그의 환한 웃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국주님이네요! 지금 언니라디오나오네여” “국주언니의 마당발ㅇ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윤시윤은 ‘친애하는 판사님께’ 한강호와 한수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을 대신해 전과 5범 한강호가 판사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된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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