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인 조지나,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호날두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는 호날두와 조지나, 주니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표정과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호우형 행복한 거 다 티나네” “주니어가 아빠 똑 닮았다” “주니어의 미래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현재 이탈리아 유벤투스 FC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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