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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민낯에도 굴욕없는 비주얼…‘청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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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민경이 우월한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청초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기피부같아용”, “쌩얼도 및나네”, “아기피부같아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1990년생인 강민경은 올해 나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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