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과거 드라마 왕국의 위엄을 지니고 있던 MBC의 명작을 재조명했다.
3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방송의 날 특집으로 MBC의 과거 인기 프로그램을 꼽으면서 MBC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들을 소개했다.
수사반장,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 질투, 대장금, 허준과 함께 시트콤인 남자 셋 여자 셋, 뉴 논스톱, 세 친구 그리고 하이킥 시리즈가 언급됐다.
이 과정에서 한류 스타가 된 송승헌과 조인성의 신인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이날 특별 출연한 방송인 아비가일은 “옛날 드라마를 재방영해주면 젊은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1년에 한 작품이라도 다시 방송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