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신승호의 ‘멍뭉미’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틴 #남시우 #신승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호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절로 미소 지어지는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오늘도 잘봤어요 20화에서 도하나랑 사귀는거 생각하고 웃는거 너무 귀엽자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승호가 출연 중인 웹드라마 ‘에이틴’은 V LIVE,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매주 수, 일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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