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추정’의 유력후보로 솔지가 거론돼 화제가 되면서 그의 밝은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솔지의 밝은 출근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솔지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밝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넘 아름다우십니다”, “빨리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지금은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솔지는 1989년 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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