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맨유vs번리 , 토트넘vs왓포드의 경기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맨유는 3일 자정(한국시각), 터프 무어에서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번리와 맨유의 경기는 3일 새벽 0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되고 있다.
토트넘과 왓포드는 3일(한국시간) 오전 0시 비커리지 로드에서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로 맞붙는다.
토트넘과 왓포드 모두 개막 이후 3연승을 거두었으나 득실차로 토트넘은 4위, 왓포드는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토트넘과 왓포드 경기는 스포티비2, 네이버, 다음에서 중계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0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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