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2’에서 이진욱이 혀가 잘리고 자살로 연결된 시체를 권율사건과 관련 된거라 생각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에서는 낚싯배 위에서 혀가 잘린 시체가 발견되고 홍수(유승목)는 출동을 하게 됐다.
바닷가에 있던 낚싯배 위에 아파트 경비가 부녀회장을 죽이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로 홍수(유승목)는 수상하게 생각하고 현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해양경비대인 방제수(권율)과 만나게 되지만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한편, 강우(이진욱)는 혀가 잘리고 자살과 연결 지은 사건이라는 말을 듣고 시신훼손을 했던 연쇄 살인범 방제수(권율) 사건이라는 생각을 하고 이에 맞춰서 수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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