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보이스2’에서 권율이 부녀회장을 살해하고 혀를 전리품으로 가졌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에서는 방제수(권율)는 눈엣가시처럼 굴던 부녀회장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방제수(권율)는 평소 자신의 지하 창고에 소파를 두고 싶어하던 부녀회장에게 소파를 놓게 해주겠다고 하고 유인했고 그의 혀를 자르기 위한 준비를 했다.
이어 방제수(권율)는 부녀회장에게 “왜 혀를 잘못 놀려서 그러나?”라고 하며 살해를 하고 혀를 전리품으로 챙기고 능숙하게 위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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