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뭉쳐야 뜬다’, 버스안에서 홍진영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유도하며 한껏 분위기를 업시켰다.
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북해도 여행을 떠난 여성 멤버들은 시코츠 호수를 둘러보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에 홍진영이 직접 메이크업을 받은 서민정은 앞으로도 계속 메이크업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여행지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홍진영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유도하며 한껏 분위기를 업시켰다.
양희은의 노래를 합창했고, 이를 듣던 양희은은 직접 열창을 하며 답가로 화답했다.
시코츠 호수에 도착한 이들은 수중 유람선을 탑승했다.
유람선의 유리를 통해 호수 속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
호수 바닥이 물결 모양으로 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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