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연석이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자 변요한이 병원으로 데리고 왔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는 동매(유연석)가 갑작스럽게 피습을 당하고 피를 흘리며 쓰러지게 됐다.
동매(유연석)는 호타루(김용지)에게 죽음을 암시하는 점괘를 받고 외출을 말렸음에도 나갔다가 사탕을 고르던 중 누군가에게 총을 맞았다.
저격수는 일전에 동매가 살려준 지게꾼이었고 희성(변요한)은 동매(유연석)를 병원에 데리고 갔고 그곳의 의사는 하필이면 완익(김의성)의 편이었다.
동매(유연석)는 의사를 보고 “마취하지 마라. 내가 죽거든 저 놈을 먼저 죽여”라고 말했고 의사는 희성이 보는 앞에서 총알을 무사히 빼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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