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김미경이 이상우에게는 한지혜와 결혼을 서두르고 박세완에게는 여회현 사귀라고 허락했다.
2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은태(이상우)는 이동 병원차 사업문제로 흔들리고, 유하(한지혜)는 그런 은태(이상우)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진희(김미경)는 은태(이상우)와 다연(박세완)을 불러서 “은태(이상우)는 올케와 결혼 빨리 서두르고 다연(박세완)이는 재형(여회현)이와 사귀어라”고 말했다.
이에 찬구(최정우)는 반대를 했고 다연(박세완)은 기쁜 마음에 재형(여회현)에게 전화해서 이 사실을 알렸다.
또 진희(김미경)은 찬구의 마음도 몰라주고 유하의 딸 은수(서연우)의 동영상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