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강산에가 멤버들을 데리고 달밤의 풀파티를 했다.
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16번째 사부 강산에를 만나서 풀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산에는 자신은 밤에는 잠을 자지 않는다라고 미리 예고했는데 멤버들이 밤이 되어 지쳐있자 “클럽에 가자”라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피곤하기는 했지만 ‘클럽에 간다’라는 말에 솔깃해서 옷을 갈아 입고 강산에를 따라 나섰다.
이들이 강산에를 따라 도착한 곳은 계곡 물이 흐르는 곳이었고 이들은 계곡 물에서 수영하고 수영시합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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