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준기와 아이유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산으로 변신한 이준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당시 추운 아이유를 위해 망토로 덮어주는 이준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준기 망토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민 아이유의 귀여운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장 재밌어 보인다!!!”, “둘 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출연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2016년 11월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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