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광주광역시 서구를 찾았다.
이곳은 5.18 기념 공연과 자유 공원이 있는 곳으로 뜻깊은 지역이다.
그 외에 5.18 교육청, DJ 센터, 광주시청, kbs 광주총국 등 50여개 기관이 있는 곳으로 행정과 금융의 중심도시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초대가수는 가수 문연주다.
노래 ‘도련님’은 설하윤에 이어서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네 번째 초대가수인 박서진은 장고의 신동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초대가수는 트로트계의 영원한 오빠 현철이었다. ‘나쁜 사람이야’를 부른 현철은 이날 방송에서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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