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김다미, 과거 피팅모델하던 모습 공개돼...‘당시 나이는?’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 김다미가 연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다미의 데뷔 전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김다미의 데뷔 전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았다.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피팅모델 시절 또한 20대로 알려졌다.

한편,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영화에는 김다미를 비롯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김다미는 영화 속 ‘구자윤’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는 물론 액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