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가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최근 오남매 인스타그램에는 “#잠옷패션 #pajama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옷을 입고 파티 중인 설아, 수아,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깜찍함 가득한 이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2013년 7월 18일 태어난 설아와 수아의 나이는 올해 여섯 살.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이다.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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