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중국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샤먼을 찾았다.
1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그리고 빅뱅 승리가 설계자로 나선 중국 샤먼 여행 네 번째 편이 방송됐다.
‘캡틴 아메리카노’ 박명수와 ‘블랙 팬더’ 조세호 그리고 생동감을 보는 ‘헐크(?)’ 세정과 세심함을 보는 ‘앤트맨’ 허경환까지 ‘평가 어벤저스’로서 평가자 역할을 수행했다.
빅뱅 승리는 승츠비 투어의 생동감을 더할 구랑위 해변으로 향했다. 바로 액티비티 해양 스포츠인 6인승 스피드보트를 즐기기 위해서다.
6인승 스피드보트의 탑승료는 약 81,600원(480위안)으로 1인당 약 13,600원 꼴이다. 코스는 15분이 소요되며 샤먼과 구랑위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2인승 제트스키 탑승료는 1인당 약 25,500원이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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