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팀셰프’에서는 전주 맛집을 찾은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jtbc‘팀셰프’에서는 MC 정형돈, 샤크릿 얌남, 김준현의 진행으로 ‘전주의 맛’을 주제의 요리를 평가 전에 한국과 태국의 팀원들은 전주에 직접 방문해 각기 다른 맛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두팀으로 나눠서 피순대와 콩나물국밥 식당으로 들어가서 만드는 법을 배워봤다.
그들은 직접 경험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을 보고 ‘전주’를 재해석했다.
피순대를 직접 만들고 먹어본 태국셰프는 부드럽고 맛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콩나물국밥을 경험하는 셰프들은 식당에서 국밥을 담으며 토렴하는 모습과 수란을 잘비벼서 넣어 먹는 국밥의 맛과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이 맛있다라고 했다.
또 이들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비빔빵과 육전과 삼겹살, 치즈, 부추를 넣은 삼뚱이와 치즈구이를 맛있게 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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