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팀셰프’에서는 ‘전주의 맛’을 주제로 진행했다.
1일 방송된 jtbc‘팀셰프’는 전 셰계 사람들이 맛을 보고 食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색다른 쿡버라이어티 쇼로 한국, 태국 셰프들이 팀을 만들어 스포츠처럼 대결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 내는 글로벌 요리를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이다.
MC 정형돈, 샤크릿 얌남, 김준현의 진행으로 아홉 번째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래퍼 데프콘과 태국의 유명 MC이자 배우 주이(Jooy)가 출연해 ‘전주의 맛’을 주제의 요리를 평가했다.
전주가 고향인 평가단 데프콘은 “전주는 알려지지 않은 맛집이 많다”라며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 다 맛있다. 위대한 도시다”라고 말햇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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