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가 좋다’ 시대극과 좀비가 만났다 ··· 한국 최초 사극 좀비물 현빈X장동건 주연 ‘창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 ‘창궐’을 소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창궐’을 소개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도성에 야귀가 창궐했다.

영화 ‘창궐’은 야귀로부터 조선을 지키려는 자와 야귀를 이용해 조선을 빼앗으려는 자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담으로 둘러싸인 구중궁궐이 배경이다.

또 사극만이 표현할 수 있는 화려한 액션도 영화 속 또 하나의 볼거리다.

현빈은 영화 ‘창궐’에서 야귀와 싸우는 왕자 이청 역을 맡았다. 

장동건은 야귀를 이용해 조선을 빼앗으려는 자인 김자준 역을 맡았다.

야귀로부터 조선을 지키려는 자와 야귀를 이용해 조선을 빼앗으려는 자의 대결에서 어느 쪽이 살아남을 것인지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