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 ‘창궐’을 소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창궐’을 소개했다.
도성에 야귀가 창궐했다.
영화 ‘창궐’은 야귀로부터 조선을 지키려는 자와 야귀를 이용해 조선을 빼앗으려는 자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담으로 둘러싸인 구중궁궐이 배경이다.
또 사극만이 표현할 수 있는 화려한 액션도 영화 속 또 하나의 볼거리다.
현빈은 영화 ‘창궐’에서 야귀와 싸우는 왕자 이청 역을 맡았다.
장동건은 야귀를 이용해 조선을 빼앗으려는 자인 김자준 역을 맡았다.
야귀로부터 조선을 지키려는 자와 야귀를 이용해 조선을 빼앗으려는 자의 대결에서 어느 쪽이 살아남을 것인지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