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돈 스파이크 모자(母子)가 이번엔 멕시코 타코 먹방에 나섰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돈 스파이크와 그의 어머니인 신봉희 여사가 출연해 멕시코 음식에 도전했다.
이날 돈 스파이크는 메뉴부터 소스까지 종류별로 능숙하게 주문하며, 골고루 맛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돼지고기와 채소 치즈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타코, 목살 스테이크와 치즈 3종 세트에 매콤한 소스가 더해진 케사디야, 불향을 머금은 채소와 두툼한 스테이크 고기가 더해진 파히타까지.
시식에 앞서 주문부터 맛깔나는 돈 스파이크의 모습에 VCR을 함께 보던 패널들 역시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SBS Plus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을 훔쳐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0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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