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윤정과 메이제이리, 최영준의 단체샷이 공개됐다.
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있지 애들아. 니네 진짜 최고였다 고생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난 연습생들은 물론, 함께 활약한 트레이너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모습이다.
한편, 배윤정, 메이제이 리, 최영준은 매주 금요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배윤정은 2007년부터 야마앤핫칙스 대표로 있으며, 2016년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상 커리어그라피부문 등을 수상했다.
또, 메이제이 리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970만 명에 달하는 원 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대표 안무가로 명성을 떨친 바 있다.
최영준 역시 그간 다수의 아이돌 그룹에 안무 작업에 참여해 유명세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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