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예빈이 탤런트 김승현(나이 38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현오빠 초대로~너무 재밌고 즐겁고 유익한시간을 선물받았어요. 오빠 연극스캔들 대박나세용~^^요거 느무재밌습니다 여러분들도 보러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들의 훈훈한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1997년 잡지 ‘렛츠’ 모델로 데뷔한 김승현은 최근 다방면에서 활약중이며, 지난 5월 4일부터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연극 ‘스캔들’의 오픈 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 그는 현재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도 출연해 유쾌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