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차은우가 임수향과 함께 있던 곽동연에게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미래(임수향)는 경석(차은우)을 향한 수아(조우리)의 진심을 알게 되고 사람들의 시선도 수아와 다를게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미래(임수향)는 경석(차은우)과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느끼고 멀어지려고 노력하지만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경석(차은우)은 미래(임수향)이 자신을 피하자 답답한 기분이 됐고 전화를 받지 않은 미래를 찾아다녔다.
또 경석과 우영(곽동연)은 야구시합을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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