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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사바’ 윤시윤X이민우X김병만, 도구없이 불 피우기…에릭은 쓰레기를 써도 ‘빛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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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윤시윤과 이민우 그리고 김병만 족장이 도구없이 불피우기에 도전했다ㅣ
 
31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후발대 주자로 배우 박정철, 이다희, 가수 강남,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 배우 윤시윤, 장동윤의 모습이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신화 앤디와 이민우는 쓰레기 섬에서 보이는 것마다 챙겼고 에릭은 쓰레기를 썼는데도 빛나는 비주얼로 배우 윤시윤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김병만 족장은 윤시윤과 이민우와 도구없이 쓰레기로 불피우기에 도전했다.
 

또 셋은 온 힘을 다해서 불을 피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했다.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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