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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래비티’, 산소도 없는 우주에 홀로 남겨졌다…29일 한국 재개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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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그래비티’가 화제다.

2013년 10월 개봉한 ‘그래비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래비티’는 ‘디시에르토’, ‘비우티풀’ 등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산드락 블록, 조지 클루니, 에드 해리스, 오르토 이그나티우센, 팔두트 샤르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그래비티’ 스틸컷

영화 ‘그래비티’는 SF,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미국과 영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그래비티’는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9일 재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그래비티’의 줄거리다.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 한 가운데에 홀로 남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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