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민아가 경기장 밖 일상을 전했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응원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은 미소를 짓는 이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과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하며 데뷔한 이민아는 현재 일본 고베 아이낙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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