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청담Key친’의 방영을 앞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본명 김기범)는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헤어스타일과 훈훈한 외모가 여심을 설레게 한다.
샤이니 키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샤이니 키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청담Key친’은 9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며, TV에서도 9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JTBC4를 통해 방영될 예정.
한편, 키가 속한 샤이니(SHINee)는 9월 1일부터 2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