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까꿍”…세븐틴(Seventeen) 승관, 소년미 가득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세븐틴(Seventeen) 승관이 소년미를 발산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31일 오후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로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관은 양손을 이용해 강아지를 조심스레 안고 있다. 특히 승관의 귀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승관이두 강아지두 귀여워용ㅎ”, “누가 강아지야? 돌다 왜케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은 지난달 16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를 발매하고 각종 음원 사이트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