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마녀’의 주인공 김다미의 피팅모델 시절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다미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시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다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앳된 외모로 고등학생 같은 미모를 뽐냈다.
당시 그의 나이는 이십대.
현재 김다미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다.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다미는 15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