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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ary Kids) 승민, 셀카로 알린 ‘갑분싸’ 활동…‘잘생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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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이 셀카로 ‘갑분싸’ 활동을 알렸다.

지난 2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힘들게 멀리까지 와서 마지막 마이 페이스 무대 응원해준 스테이 너무 고마워요. 물론 안보이는 곳에서도 저희를 응원해주는 스테이도 너무 고맙습니다. 그동안 마페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내일부턴 새로운 ‘갑분싸’로 찾아뵐게요! 고마워 #StrayKids #STAY #항상_고마운_우리의_사람들 #승스타그램 #MyPace #막방! #내일부턴 #까마귀지나가 #갑분싸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승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갈 수록 잘생겨지는 승민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2000년생인 승민의 나이는 19세.

승민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엠 후(I am WHO)’ 수록곡 ‘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필요 없잖아요’로 30일부터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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