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로시(Rothy)가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근 로시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음악방송 출연 소식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 11월 싱글 앨범 [Stars]로 데뷔한 로시는 신승훈이 제작자로서 야심차게 선보인 첫 솔로 여가수로, 데뷔 전부터 청순한 비주얼에 개성있는 음색의 소유자로 리스너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로시는 30일 공개한 첫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Rothy’의 타이틀곡 ‘버닝’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섰다.
‘버닝’은 트로피컬 장르로, 신승훈의 작곡 스펙트럼이 무한함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트렌디한 업템포의 곡. 인기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제작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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