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설렘주의보’에 출연 소식을 전한 윤은혜의 일상에 이목이 모인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바람 바람~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픈카에서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1984년 10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한편, 윤은혜가 출연하는 ‘설렘주의보’는 여자들에게 끊임없이 대시 받는 매력적인 피부과 원장과 인기 여배우의 계약 연애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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