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8월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보이 드 샤넬(BOY DE CHANEL) 론칭 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김다미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는 샤넬이 남성을 위한 최초의 메이크업 라인 ‘보이 드 샤넬(BOY DE CHANEL)’의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이벤트로, 캠페인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동욱을 비롯해 배우 홍종현, 우도환, 안소희, 김다미, 모델 김원중, 박성진, 아이린, 박지혜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5:1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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