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HKT48 팀H, AKB48 팀B 야부키 나코가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토끼 솜사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끼 모양 솜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한 야부키 나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야부키 나코의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2001년생인 야부키 나코는 한국 나이로 18세.
지난 2014년 데뷔한 야부키 나코는 특유의 귀여움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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