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양한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도 얼굴도 몸매도 예쁜 혜빈언니 <일년 전과 지금 사진 비교> 사진보니 언닌 더 어려진듯~! 언니가 어머니께 립서비스 해준걸로 몇일간 평화로웠음 ㅋ ‘두 딸이 인터뷰하고 진행하고 좋시겠어요. 어머니닮아서 따님들이 예뻐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양한나 아나운서는 전혜빈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게 잘 나왔어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앙정원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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