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 출연 중인 이홍기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홍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의 신부 촬영장 오랜만이네??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그의 잘생긴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른 만나고 싶어요~ 잘생긴 오빠!”, “잘생겼다!!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이타카로 가는 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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