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란셔제빵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 취하기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옅은 화장에도 돋보이는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볼때마다 언니는 어려지네요”, “언니 넘이쁘셔요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올해 44세.
하리수는 지난 2001년 화장품 CF를 통해 대중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