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승준, 이동준 형제의 케미스트리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이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ded to 강릉 like...#강릉 #피서 #양양 #3x3 #cla #이승준 #복귀 #이동준 #직관 #응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준과 이승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형제의 훈훈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에 우승해야죠”, “너희들 정말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이동준의 나이는 올해 39세.
이동준은 지난 2016년 12월 종영한 XTM 예능 프로그램 ‘리바운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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