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보이그룹 마이틴(MYTEEN)과 가수 김소희가 스웨덴 현지 관객을 홀렸다.
마이틴과 김소희는 지난 2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무대에 올라 2만 5천여명 관객과 호흡했다.
김소희는 데뷔 곡 ‘소복소복’과 수록곡 ‘뜸’을 가창했고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며 보컬 실력을 한껏 뽐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마이틴은 ‘SHE BAD(쉬배드)’, ‘Beautiful Goodbye(뷰티풀 굿바이)’, ‘어마어마하게’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스웨덴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관객들은 마이틴의 ‘SHE BAD(쉬배드)’ 후렴구 노래와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며 열정적인 환호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