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유벤투스 호날두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날두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닮았다” , “보기좋다” , “태어나보니 아빠가 호날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2년 리스본에 입단하며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호날두는 최근 유벤투스로 이적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0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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