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설리가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피부 껍데기 같은 바지를 입으면 기분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설리가 담겨 있다.
특히 설리의 잘록한 허리와 깔끔한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설리가 송유화 역을 맡은 영화 ‘리얼’은 31일 오전 1시 30분, OC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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