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썰전’ 박원순 서울시장 “분위기가 세게 저를 조질 줄 알았더니”…‘조지다’는 표준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썰전’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해당 프로그램의 대담 분위기에 의문을 표했다.

30일 JTBC ‘썰전’에서는 자료집 ‘우리는 야당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선출, 박원순 시장의 서울 ‘강북 우선 투자’ 정책 발표 후폭풍, 문재인 정부 경제·에너지정책,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 등의 주제로 대담이 이뤄졌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옥탑방 원순씨’ 박원순 서울시장이 특별 출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형준 교수가 비교적 젠틀하게 대담을 진행하자, “분위기가 세게 저를 조질 줄 알았더니, 힘들게 만들 줄 알았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철희 의원과 박형준 교수 그리고 김구라까지 손사래를 치며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며 본격적인 설전을 예고했다.

‘조지다’는 표현은 표준어고 “호되게 때리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 하지만 방송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어감이 센 단어일뿐더러, 평소 누리꾼 사이에서 유머의 하나로 (사실 그럴지 안 그럴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욕을 잘 할 것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입에서 나온 단어라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