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민갑부’ 밀면 갑부, “누가 밀면에 김치 하나면 된다고 했냐?” ··· 연 4억 매출 달성하는 갑부의 육수 비법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서민갑부’에서 밀면 갑부가 밀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육수의 비밀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밀면 갑부가 밀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육수의 비밀을 밝혀 화제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밀면 갑부 오계헌 씨가 밀면에 들어갈 육수를 만들었다. 오계헌 씨는 육수가 제일 잘 나오는 것은 한우 사골이라고 말했다. 오계헌 씨는 사골로 육수를 뽑으면 굉장히 담백하다고 설명했다. 또 오계헌 씨는 육수를 만들 때, 감식초를 사용했다. 오계헌 씨는 감식초를 넣으면 노폐물을 빼준다고 말하면서 감식초를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오계헌 씨는 이렇게 한우 사골을 5시간 동안 감식초 물에 담가놓아서 육수 끓이기에 알맞게 만들었다.

 

 

그 후에는 육수를 끓이기 위해 따로 만든 장소에서 6시간 동안 불 조절을 하며 육수를 만들었다. 오계헌 씨는 밀면에 들어갈 육수라고 하면 다들 쉽게 생각한다, 밀면 하나에 김치 하나면 된다 정도로 생각하지만 절대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오계헌 씨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6시간 동안 사골을 우려서 만족스러운 육수를 얻을 수 있었다.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