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인영이 오랜만에 만난 심은진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울은진언니와 합체~!! #의리짱 #사랑스런요자 #재능이많은요자 #수다한바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심윤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심은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남을 즐거워하며 셀카를 찍어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넘 이뻐요”, “아구 누구연예인이 이리이쁘대”, “나저나 울언니 이제 막 해시태그도 하는고에요????발전했써!!!!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서인영의 매니저는 메인 작가에게 욕설하는 영상이라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자신과 통화하면서 욕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자신이 잘 챙기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논란 후, 서인영은 거의 칩거 상태로 지냈다고 한다. 서인영은 혼자 지내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 동영상 유포자를 원망한 적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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