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언론인 출신’ 정재숙 문화재청장, 문화재 행정 총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현직 언론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정재숙(57) 문화재청장이 문화재 행정을 총괄하게됐다.

또한 여성으로서는 변영섭·나선화 전 청장에 이어 세 번째로 알려졌다. 

정 문화재청장은 서울경제신문과 한겨레신문을 거쳐 중앙일보에서 문화전문기자로 일해왔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자신을 ‘문화라 이름 붙일 수 있는 모든 것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만년 문화부 기자’라고 소개할 정도로 문화에 애착이 컸다. 

이후 중앙일보 문화·스포츠 에디터와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문화재청 궁능활용심의위원회 위원과 국립현대무용단 이사로도 활동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